□ (일시/장소) ‘23.7.6(목) 14:00 ~ 16:00 /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 (참석자) 장태평 위원장, 미래기술특별위원회 위원(민승규 위원장 외 10인), 하정우 네이버인공지능연구소장(기조발제) 및 농림수산 유관단체 90여명

 □ “AI, 메타버스 기술과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농림수산분야 적용 가능성 및 향후 과제를 모색

 ○ (하정우)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어 포털(네이버)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대한민국 특성 상 한국어 데이터 기반 특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생성형 AI의 개발·적용가능성 다양(농어촌 헬스케어 등)

 * 특히 농업분야는 전 세계 공통보다는 지역·기후별 특화 정보가 유용

 ○ (이승환) Chat GPT로 대표되는 AI기술이 메타버스라는 공간과 결합되어 다양한 사업 가능성으로의 확장 가능성 제시

 ○ (김혜연) OS로 운영되는 스마트팜을 넘어 도심 인근에서 생산·가공·물류 전 과정을 S/W로 처리하는 공간 제시(일손부족 해결방안)

 ○ (정혁훈) 농어업 분야 AI 인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현업자 AI 교육프로그램의 중요성 강조(농식품인공지능아카데미 사례 소개)

 * (김학진 교수) 농업 도메인 지식이 기초되어야 적합한 코드설계 등이 가능

 □ 농림수산 혁신기술 현장방문 추진(9.8, ㈜대동 스마트농기계 공장 방문)

 □ 제2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 개최(10.18, 서울 양재 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