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20208) 농특위, 공영도매시장 공공성 강화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2-08
조회수
448

□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농특위’, 정현찬 위원장)는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공영도매시장 공공성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박주민․서동용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토론회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농특위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했다.


□ 토론회에서는 최철원 농특위 경영안정 소분과장이 발제했다. 이어 윤석원 중앙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주원철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 강선희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정책위원장, 홍춘호 한국마트협회 정책이사 등 9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올바른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최철원 소분과장은 ‘공영도매시장 공공성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정가․수의매매 활성화 ▲도매시장법인 독과점 구조 완화 ▲대금정산 조직 설립 ▲공영 시장도매인 설립 및 시범 운영 등을 제시했다.


 - 이어 공영도매시장 거버넌스와 공공성 강화 의제 전반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농특위와 농식품부 공동으로 ‘공영도매시장 공공성 강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공영도매시장은 농민에게 안정적인 출하처를 보장하고 국민들에게 먹거리를 공급하는 중요한 사회기반 시설이다”면서, “공영도매시장을 통해 농민들이 땀 흘려 일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