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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농어촌 성평등 정책, 강원‧경기‧충남‧충북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 작성일2026.09.02
  • 조회수95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특위장 정영이, 이하 여성특위’)는 오는 97일 서울 aT양재센터 창조룸1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3권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호남권과 7월 영남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포럼으로, 강원·경기·충남·충북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비롯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학계 및 여성농어업인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농산어촌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김영주 충남사회서비스원 수석연구위원이 성평등 농정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장다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여성정책과장이 여성농업인 정책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한영미 횡성군여성농업인센터장이 강원자치도 민관거버넌스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해 지역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정책토론에서는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고, 최선경 전 충남 홍성군의원, 박다정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고문, 박희남 충북도의원, 이경옥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경기도회장, 정진영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부여군 여성농민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강원·경기·충남·충북 지역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정책 사례,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개선방안,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호 위원장은 여성농어업인은 농어업의 주된 생산자이자 지역공동체를 유지하는 핵심 주체라며, “지역마다 농어업의 여건과 여성농어업인이 마주하는 현실이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영이 여성특위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강원·경기·충남·충북 여성농어업인의 다양한 경험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듣고자 한다,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특위에서도 잘 듣고 정리해 정책과제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성특위는 지난 4월 호남권을 시작으로 영남권과 강원·경기·충남·충북 등 권역별 포럼을 통해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오는 10월에는 전국 단위 포럼을 개최해 권역별 논의 결과를 종합하고,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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